종목 하나를 골라 기간 전체를 분석합니다. 기록 목록·지도·최고 기록과 스포츠 과학 지표를 함께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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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DI(난이도)는 0~100 짜리 종합 지표입니다. 세 가지를 섞습니다 — 지형 강도 40% · 체력 부하 35% · 수행 난이도 25%. 상세 화면·목록·지도의 HDI 와 같은 값입니다.
√(2 × 상승ft × 거리mi) 를
0~100 으로 환산합니다(200 이상이면 100). 미국 공원관리청 계열의 지수로,
거리와 상승을 곱해서 재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커서는 높아지지 않습니다.
이 값은 화면에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— HDI 의 재료로만 쓰입니다.| < 20 | 입문 |
| 20~40 | 초급 |
| 40~60 | 중급 |
| 60~80 | 상급 |
| 80+ | 전문가 |
Naismith 비는 낮을수록 좋습니다 — 표준 예측 시간 대비 실제 소요 시간이라 1.00 미만이면 표준보다 빨랐다는 뜻입니다. 페이스와 같은 방향입니다.
0 을 ‘가장 낮은 값’ 으로 세면 분석 지표가 없는 옛 활동이 1위가 됩니다. 그래서 값이 있는 기록만 줄을 세웁니다 — 상단 안내가 뜬다면 설정 → 데이터 보정 ⑤ 로 채울 수 있습니다.
HDI 의 수행 난이도(25%)는 그날 컨디션을 탑니다 — 같은 코스라도 몸이 무거우면 HDI 가 올라갑니다. 코스만의 난이도가 아니라 ‘그날 그 산이 얼마나 힘들었는가’ 에 가깝습니다. 노면·날씨·배낭 무게는 들어가지 않습니다.
경사 분포가 없는 옛 기록은 HDI 가 나오지 않아 순위에 안 낍니다. 상단 안내가 뜨면 설정 → 데이터 보정 ⑤ 로 채울 수 있습니다.
Naismith 규칙은 1892년에 나온 산행 시간 예측식입니다.
평지 5 km/h + 상승 600 m 당 1시간
여기 보이는 비율은 실제 소요 시간 ÷ 예측 시간 입니다.
1.00 미만이면 표준보다 빨랐다는 뜻입니다.
거리와 상승고도가 예측식에 이미 들어가 있어서, 짧은 산과 긴 산을 같은 자로 잴 수 있습니다. 총 시간이나 페이스로는 산이 달라지면 비교가 안 됩니다.
게다가 배낭 무게와 나이 보정이 반영된 값이라, 장비나 시기가 달라도 견줄 수 있습니다.
노면 상태·날씨·동행 속도·휴식 방식이 들어가지 않습니다. 한 번의 값보다 추세를 보십시오.
VAM(Vertical Ascent in Meters)은 시간당 오른 높이(m/h)입니다. 사이클 등반의 표준 지표인데 등산에 그대로 맞습니다.
거리나 속도는 산에서 뜻이 약합니다 — 같은 3 km 라도 둘레길과 깔딱고개가 전혀 다르니까요. VAM 은 “얼마나 빨리 올라가느냐”만 봅니다.
| < 300 m/h | 일반 |
| 300~500 | 양호 |
| 500~700 | 우수 |
| 700+ | 최상 |
활동 전체 VAM 하나만 보면 두 사람이 같아 보입니다.
총합은 비슷해도 완전히 다른 능력입니다. 그래서 파워 커브처럼 지속시간별로 나눠 봅니다. 왼쪽(5분)은 짧은 급경사를 치고 오르는 힘, 오른쪽(2시간)은 긴 오르막을 버티는 지구력입니다. 각 칸은 그 기간의 모든 활동 중 그 시간 창에서 가장 잘 오른 기록입니다.
VAM = (창 끝 고도 − 창 시작 고도) ÷ 실제 경과 시간
VAM 과는 다른 값입니다 — 저쪽은 ‘오르막 구간만’
모아 재고, 커브는 ‘한 번에 얼마나 올랐나’를 봅니다보행의 대사 비용은 경사에 따라 10배 넘게 달라집니다. 평지 2.5 J·kg⁻¹·m⁻¹ 가 +45% 경사에서 17.6 이 됩니다.
그래서 “거리의 20%” 와 “에너지의 20%” 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. 이 카드는 그 둘을 나란히 놓습니다.
Minetti AE et al. (2002) J Appl Physiol 93:1039-1046
−45% ~ +45% 경사를 트레드밀로 실측해 얻은 5차 다항식입니다.
위 VAM 커브의 계산하기를 누르면 함께 계산됩니다.
Tobler 보행 함수는 경사에서 예상 보행 속도를 내는 식입니다.
W = 6 · exp(−3.5 · |S + 0.05|) km/h
특징은 최고 속도가 평지가 아니라 −5% 완만한 내리막(6.0 km/h)이라는 점입니다. 평지는 5.04 km/h 로 봅니다.
위 카드(Minetti)가 에너지를 말한다면 Tobler 는 속도를 말합니다. 둘은 다른 질문입니다 — 급경사에서 느려지는 건 에너지 때문만이 아니라 발 디딜 곳을 고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.
위 VAM 커브의 계산하기를 누르면 함께 계산됩니다.
내리막은 에너지는 적게 들지만 근손상은 큽니다. 올라갈 때는 근육이 짧아지며 힘을 내지만(단축성), 내려올 때는 늘어나면서 버팁니다(신장성 · eccentric).
신장성 수축은 근섬유에 미세손상을 남기고, 그것이 지연성 근육통(DOMS) 으로 24~48시간 뒤에 나타납니다. “올라갈 땐 괜찮았는데 다음 날 허벅지가 아픈” 이유입니다.
누적 하강고도만 셉니다 — 경사·속도·배낭 무게가 들어가지 않습니다. 같은 1,000 m 라도 급하게 뛰어 내려오면 부하가 훨씬 큽니다.
고른 기록이 아니라 기간 전체로 계산합니다. 몸에 준 부하는 일부만 골라 잴 수 없습니다.
ACWR(Acute:Chronic Workload Ratio)은 최근 7일 부하 ÷ 최근 4주 주평균 부하 입니다. “평소보다 갑자기 많이 했나” 를 봅니다.
등산 부하의 본질은 거리가 아니라 오른 높이입니다. 평지 10 km 와 상승 1,000 m 는 몸에 전혀 다른 일입니다. 그래서 여기서는 TSS 가 아니라 상승고도를 부하로 씁니다.
갑자기 부하를 올리면 부상 위험이 오른다는 것이 요지입니다. 낮으면 과소훈련, 너무 높으면 급증입니다. 기록이 4주에 못 미치면 “축적 중” 으로 표시됩니다.
ACWR 은 스포츠과학에서 논쟁이 있는 지표입니다 — 계산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비판이 있습니다. 한 번의 숫자보다 추세로 보시고, 몸의 신호를 우선하십시오.
고른 기록이 아니라 기간 전체로 계산합니다. 일부만 넣으면 실제보다 가벼워 보여 위험을 과소평가합니다.